4dr Date : 2006/12/16
2006.12.16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안개가 짙다.
사무실에서 뭘 좀 토닥거리다가 담배 피러 나오니 비가 온다.
들을 보면서 담배를 피고 싶었을 뿐이다.




















































사무실 휴지통은 50리터 봉투를 사용한다.
사무실에 자리한 200일 정도의 시간 동안 두번을 비웠다.
처음에도, 어제 비운 두번째에서도 역시 쓰레기의 70%는 일회용 커피 봉투다.
커피는 안다. 내가 살아 온 70%의 이야기를.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고 말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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