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r Date : 2007/05/11

2007.5.11


오늘은 '구례향교 춘계석전 대제'를 지내는 날이다.
오전에 봉서리 향교로 가서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좀 찍었다.
이런 저런 대제 이야기를 하려니 지금은 시간이 좀 부족하고
다음 주에나 한번 추가를 생각해보자.

두 노인을 나 혼자 뵈었다.
중간에 담배 피러 봉서리 앞마당으로 나왔다가 마을 보호수 아래
앉아 계신 한 노인과 대제 중에 두번째 줄에 서 계셨던 향교집사 어르신이다.
한 노인은 오늘 만난 가장 힘겨운 뒷모습이었고,
한 노인은 오늘 만난 가장 편안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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