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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고 게으른 날들이다.

진행해야 할 일은 몇 있으나 그러하다.

912일부터 운동을 시작하다. 그 운동이란,

오미동 작업장 뒤 소나무 숲에 설치 이유를 알 수 없는 기본적인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허리를 돌리고 내 몸을 들어 올리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따위다.

첫 날은 10, 둘째 날은 15, 셋째 날은 20, 오늘도 20분 정도였다.

둘째 날은 숲 쪽으로 30m 정도 느리게 뛰다가 호흡에 문제가 생겨서 돌아와서

90분 정도 잠을 잤다. 기절한 것이다.

이 놀라운 시도는 모두 배둘레햄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되었다.

13년 전까지는 47kg 상태를 20년 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서른아홉 무렵부터 뼈에 살을

이식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몇 kg인지도 모르겠다. 대략 63kg 정도가 아닐까 짐작.

치약이 땅으로 낙하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에게 닥칠 것이란 상상을 해보지 않았었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 내 배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서 평생 저축과 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강철 같은 다짐의 한 각을 허무는 가여운 시도.

며칠이나 갈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벼운 몸 비틀기와 걷기를 하루 한 시간까지

서서히 늘여 나갈 수 있다면 습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며칠 동안 스스로의 운동 능력과 호흡 능력에 대해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사실을 확인.

첫 날 윗몸일으키기 5회 후 몸살이 옴. 둘째 날 30m 산길 느린 달리기 후 죽을 것 같은 호흡.

나도 이제 운동이 일상화된 모범적인 인간형으로 변해가는 중이다. 아마도.

아침에 페이스북에서 이곳에도 간혹 댓글을 남기는 뼈와 껍질만 남은 인간이 남긴 글을 보았다.

아침운동 섬진강길 따라 30킬로 2시간16분 시원해서 좋다!”

나는 지금 300m216초에 주파하는 것이 목표다.

 

나의 건강을 생각해서 여왕은 담배 값을 올린다고 한다.

호흡이 구십 노인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니 돈을 주고 담배를 사서 피울 필요는 없다.

지금 선물로 들어와 있는 열 보루 정도만 소비하고 나면 나는 완전한 신인류가 되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담배는 저소득층에서 소비가 많은 품목이니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5%의 품위에 맞는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맞다.

여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몇 년 전에 자동차를 버리고 자전거로 출퇴근 한 적이 있다.

화석연료 소비는 비윤리적인 행위라는 강철 같은 신념으로.

1주일 그래봤다. 그로부터 물아일체 상태의 자전거. -,.-

 

 

 

 

 

 

 

 

4dr@naver.com

 

 

 

 

  • 문인화 2014.09.16 04:37

    호박잎의 생생함이 이 곳 까지전해지네요 만지면 촉촉 ㅎㅎ

  • 4dr 2014.09.16 10:52

    한동댁 호박인데 담을 넘어 왔으니 제가 먹어도 도덕적으로 큰 문제는 없는 상탭니다.

  • 아원(兒園) 2014.09.19 22:52

    냉천리 집터에 바로 옆집 방앗간 호박이 세 덩이 넘어와 노랗게 익었어요.

    돌담을 넘어 우리집터에서 폭삭 늙었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이 모셔다 방앗간 집에 갖다 줬그만요. ㅎㅎ


  • 4dr 2014.09.20 12:13

    통상 그리하다고는 하나... 호박이 흔해서...

  • 오리 2014.09.20 06:56

    담 넘어 온 호박은~~~

    앞으로 오성 권산이라고 하거나 권항복이라고 하셈.

  • 4dr 2014.09.20 12:13

    퀄리티가...

  • 아원(兒園) 2014.09.21 22:52

    ㅋㅋ

    오리님의 재치~~~!ㅋㅋ

  • t boy 2014.09.16 04:56
    참 오랜만에 불면의 새벽을 뒤치락거리며 평소 소 닭보듯하던 스맛폰을 들고
    사이트 열었더니 호박꽂이 자전거와 호박꽃이..호박줄기에 자전거
    열린 줄 알았다구요 담배값 인상은 2007년 모월 모일이후로담배와 관계를 청산한 저로서는
    별로 임팩트 없었는데 산이형님으로서는 큰 결단이 필요하실듯ᆢㅎ
    신인류의탄생을 기원하며ᆢ어느날 문득 구례에서 우연을 가장한 고의로 짠 뵈올수있길
    소망하고 있어요 실험실 이박사는 어느덧 명망가로 등극했다는 소문이ᆢ암튼 무쟈게
    보고싶네요ㅠ 여전히잠이 오지않는새벽을 그냥 이른 아침으로 접수하여야겠어요
    그럼 물러갑니당
  • 4dr 2014.09.16 10:52

    오라 소년이여. 이제 우리 노년을 이야기하자!

  • 오리 2014.09.16 07:47

    내원 참 ! 참!

    자전거에 물아일체를 갖다 붙이다뉘

  • 4dr 2014.09.16 10:52

    자전거를 무시하는 겁니까?

  • 오리 2014.09.16 16:55

    숟가락이 미워졌습니까?

    (알아 들으시나..ㅋㅋ)

  • 4dr 2014.09.16 23:04

    몰라요.

  • 오리 2014.09.17 07:31

    그러실거에요.

  • 4dr 2014.09.17 13:06

    아직 어려서.

  • 나무와숲 2014.09.16 10:11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습니다.


    몸을 움직여야 돌멩이 하나라도 옮기죠.


    참 어제는 '시사인'에 가족농 살리기 관한 기사 실렸더군요.  맨땅 펀드도 살짝,, ㅎ

    소규모 다품종 제배.  흠

    이런거에 설레는거 보면, 그리로 자리를 옮겨야 겠지요, ㅎ

    애들 키워놓으면 몸은 낡아지고, 언제가 적정한 시기일라나...


  • 4dr 2014.09.16 10:53

    펀드는 잊어주세요. 저는 정계로 나갈겁니다.

  • 파르티잔 2014.09.16 10:40

    오우....

     

    아침운동 섬진강길 따라 30킬로 2시간16분 시원해서 좋다!”

     

    " 오늘 아침운동 섬진강길 따라 12킬로 조깅 정말 시원해서 좋더군요."

     

    이쯤해서 운동방법이라든가 자세라든가 하는 것을 묻는 전화를 하셔야죠.

     

    저는 대한민국5%안에 들어가는 런너인데 말입니다. ㅎ

     

     

  • 4dr 2014.09.16 10:53

    그대와 운동에 대해 상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욘. 그러니까...

     

    "당신은 미쳤어!"

     

  • 비눗방울 2014.09.16 11:04

    저도 다리가 나아지는대로 걷기부터 시작해얄듯요 ㅠ..ㅠ

    운동은 죽어도 싫은거~~~~~!!!

    하다못해 저 자전거가 새거로 환생해서 온대도 못타는거죠 ㅋ ㅋ

     

    음 1년 안식을 생각했는데 펀드 자체가 물건너 가는건가보네요

     

    그건 그거고 올해 비펀드로 운조루의 쌀 외 기타등등을 판매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안그럼 사재기 해야되서요

    용건을 마쳤으니 이만 퇴장합니다

    목발질로 사방팔방 다녀야합니다 쌩

  • 4dr 2014.09.16 23:05

    오늘 어느 후배 부부의 효능담을 접수하여 '걷기'로 당분간 결정했습니다.

    쌀은 아마도 팔겠죠. 몇 년간 그리 해 오던 일이었으니.

    일단 다리부터 안정화 하셔욘.

  • 김은희 2014.09.16 11:26

    "치약이 땅으로 낙하하지 못하는 현상이" <- 무슨 소린가 한참 생각했어욘. 치약이 왜~ 요즘 너무 일을 많이 했나 보아욘 ㅡ.,ㅡ;

    에, 또, 글고, 강철같은 신념은 1주일 가는군요. 흠흠...

    풀들에게 양보한 자전거는 이장님의 인류, 아니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애정인 걸로...

    정계는 이미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듯하오니 펀드가 맘에 아니 드시면 펀드 아류라도 생각해 주세욘~

  • 4dr 2014.09.16 23:07

    펀드건 뭐건 뭔가를 하겠죠. 아님 은퇴 선언을 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정계는...  진출한다면 오랜 정치적 로망인 이장 출마 정도겠죠.

  • 무중 2014.09.16 16:59

    이장님 덕분에 제 몸상태도 점검해보니 말이 아니군요. 제가 이장님 몸무게라면 날아갈 듯 싶어요. ㅠㅠ

    그러니 아래 제 생각은 일소에 부치셔도 됩니다.^^


    담배 때문에 폐의 가용부피가 이미 줄어들었으면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하게 하지 마세요. 후유증이 너무 커요. 조금씩 하세요.

    윗몸일으키기도 척추에 안 좋은 전근대적(386세대) 운동이라고 하니 삼가시고.

    나이들어 줄어드는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한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팔굽혀펴기, 다리들어올리기 등이 좋지 않을까요.

    이장님 문제는 너무 많이 앉아 있는 데서 생기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글쓰기, TV, ... 정치 컨설팅(?), ...   어떻게 서서 하는 방법을 강구하시길.... 

    이제는 다운사이징 할 연식이예요. 이미 망가진 부분은 확 뜯어 고쳐 어떻게 하려 하지 마시고 조금씩 손보아가며 근근이 끌고 가는거죠.

    법정스님의 어느 글에 소개된 몇 십년 째 낡은 트럭 모는 노인에 대한 얘기가 생각 납니다. 오르막에서 속도를 내지 않는다나요.

  • 4dr 2014.09.16 23:09

    좋은 말씀이셔요. 있는 시설 무리하지 않고 달래가면서 가야죠. 일단 쉬운 방법이어야 해요. 실천이 쉬운. 오래 전에 교류했던 '조그만 실천'이란 닉네임이 생각나네요.

  • 재활중 2014.09.16 17:45

    운동 시작하신 축하 드립니다. 사무용 다리, 옷걸이용, 벨트 거치대용 허리 등등 몸의 이곳, 저곳을 몸살 나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적당한 운동들 찾으시길 바랍니다, & 바른 운동 자세도 익히실 있기를.. 나쁜 자세는 오히려 해롭습니다. 부상방지 차원에서도 그렇고요.. 오래도록 하세요~^^

  • 4dr 2014.09.16 23:10

    그럼요. 강철 결심인데 평생 가야죠. -,.-

  • 재활중 2014.09.17 15:24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들고 컨디션 안 좋은 날은 과감히 쉬시는 걸 권합니다. 운동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몸 좋아지려다 운동으로 탈 나기도 합니다.^^;;

  • 4dr 2014.09.17 21:25

    그럼요. 녹 슨 결심인데 쉽게 무너집니다. ㅎ

  • 나무와숲 2014.09.18 09:17

    ㅎㅎ, 암튼...

  • 찰나 2014.09.16 18:51

    저 장면을 연출할 욕망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내다 환희의 순간을 맞이했을까요? ㅎㅎ.

    우리집 베란다의 자전거도 호박만 키웠어도 저렇게 될수 있었는데,ㅋㅋ.

     

    담배에게 일상의 시작과 끝을 봉헌하는 신랑은 제가 담배농사에 떠드는 사람들의 얘기를 전하는걸 듣고는 농사열공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담배잎을 키워보고는 차마 피워 날릴수 없다는 마음이 들어서 담배를 안피게 되는게 아닐까? 뭐 이런 헛된 상상도...

     

    운동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4dr 2014.09.16 23:11

    담배 모종은 담배인삼공사에서 종자를 받아야해욘. 심을 수 없도록 그들은 장치를 해뒀어욘.

    여왕의 백성 사랑을 받아 들여 끊도록 해보라고 권해보아욘.

  • 느티나무 2014.09.16 21:21

    이장님 몸매에도 배둘레햄이 ㅎㅎㅎ

    운동이 몸에 붙길 바랍니다


    펀드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요

    한 두주 전인가?  <6시 내 고향> 구례편에서

    맨땅의 펀드 와 비슷한 상품이 소개되던데요

    혹 벤치마킹한건지 ....

  • 4dr 2014.09.16 23:12

    한 번 찾아보구요. 휘리릭~

     

    그 사이트를 봤는데 잠시 먼 기억이... 최초 사이트를 제가 만들어줬는데 사진 등등 제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any튼, 그곳은 흔히 하는 꾸러미여욘. 아는 사람들이고. 저하고 궁합이 안 맞아요.

  • 소풍_530 2014.09.17 12:09

    정말 저 자전거를 타셨다면,

    이장님과 완전 어울리지 않는 색상과 바구니..ㅋㅋ


    지리산이 그립네요...

  • 4dr 2014.09.17 13:07

    저와 어울린다고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클릭하셨어요.

  • 서연아제 2014.09.18 14:00

    초콜릿 조각의 몸매를 찍은 사진을 기다리며..

    어제 모처럼 들녁에 나가 봤던 코스모스가 눈에 아른거려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또 나가야 되나, 오늘은 건수가 없는데 우짜지~~~

  • 4dr 2014.09.19 00:16

    코스모스는 여기서 키 큰 풀인데. ㅎ

    원팩을 고수할 것이고 부피가 좀 줄겠지.

     

  • 큰산 2014.09.18 22:55

    선물로 들어온 담배 열보루를 다 피우실 때까지 담배 선물이 더 들어오면

    또 그것만 피우고 절연하실런지요?

    담배를 웬수로 알아본 것은

    60여년간 담배를 피우던 아버지께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숨쉬기 힘들어하신 그 날이 되어서였습니다.

    사방천지가 그게 나쁘다는 소리로 꽉 찼어도,

    고 이주일씨가 꺼져 가는 생명을 간신히 붙잡고자신을 바쳐 호소할 때조차도

    감기로 병원 한 번 가신 일조차 평생 없었던

    내 아버지의 몸이 망가지는 걸 보기전엔 미처 몰랐던 어리석음을 어찌하리요!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이장님께서도 자만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얼른 빨리 결심하시길!!!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하면 백수도 문제 없을 듯합니다.


  • 4dr 2014.09.19 00:18

    무서워요.

  • 아원(兒園) 2014.09.19 22:44

    오랫만에 뵙네요....ㅎㅎ

    "무엇보다 담배는 저소득층에서 소비가 많은 품목이니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옳은 말씀.....ㅎㅎ (김모씨도 이런 짱짱한 발상이 필요하다는.......ㅋ)

    이장님의 뱃살을 쏘옥 뺄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알려드릴까요?

  • 4dr 2014.09.20 12:12

    1. 저소득층 관련 발언은 약간 뉘앙스가...

    2. 뱃살은 물론 콜!

  • 아원(兒園) 2014.09.21 22:49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법"

    책 한 권 쓰세요.,..........  -_- ㅋㅋ

  • 4dr 2014.09.22 09:57

    농사는 사절...

  • 오리 2014.09.20 06:53

    아원님 오랫만..^^

    자주 봐요.

  • 4dr 2014.09.20 12:12

    동서로 분단된 상태라.

  • 아원(兒園) 2014.09.21 22:47

    오리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구례 오시면 함 들러가세요.

    누추하고 옹색합니다.

    그래도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는 보여드릴 수 있어요...ㅎㅎ

    구례, 정말 좋네요.

    너무너무너무~~~!

  • 오리 2014.09.22 18:55

    가지않고도 누리시는 행복이 감지됩니다.ㅎ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구례카드 한 개 저 주시는 거지요.

    앗싸~~!!!

    2562DD4D541E4AAA203290 
     저는 요즘 종일본가 하며 손바느질로 꼼지락

    자투리의 환골탈태입니다.ㅎ

  • 향유 2014.09.23 10:15

    이장님 쌤통! 


    갑자기 몸무게가 확 늘어 ....

    처음엔 쫌 어리둥절하다가 .... 

    이제 막 ..... 그냥 적응하기로 맘먹은 녀자가,  운동하는 자에게 보내는 야유! (어디 메롱 이모티콘은 읍나요? )

  • 4dr 2014.09.23 18:42

    토끼띠들이 '살' 문제로 이곳에서 투닥거리는 것은 그닥 알흠답지 않은 관계로...

    월인이 뭐라고 하던데... 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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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2007년 12월 29일 오후 3시의 山 10 file 4dr 2015.04.01 1653
91 산의 골기 10 file 4dr 2015.04.01 1743
90 雜說 / 편지-17 하이에나는 냉장고가 없다 25 file 4dr 2015.03.30 2438
89 五美洞日課 / 토요일 12 file 4dr 2015.03.28 1790
88 雜說 / 멸치 똥 13 file 4dr 2015.03.23 1849
87 雜說 / Still The Same 15 file 4dr 2015.03.17 2111
86 五美洞日課 / 근황이랄까 14 file 4dr 2015.03.14 1833
85 雜說 / 두렵고 지긋지긋하다 8 file 4dr 2015.03.10 1873
84 雜說 / 편지-13 14 file 4dr 2015.03.06 2028
83 五美洞日課 / 동기부여 20 file 4dr 2015.03.02 1900
82 五美洞日課 / 희상이 6 file 4dr 2014.12.16 2238
81 雜說 / 나에게 20 file 4dr 2014.12.13 2056
80 雜說 / 1035호 그녀들 22 4dr 2014.12.10 2323
79 雜說 / 개새끼들 14 4dr 2014.12.06 2141
78 五美洞日課 / 심쿵! 26 file 4dr 2014.12.03 2252
77 雜說 / 답신 12 4dr 2014.12.02 1805
76 雜說 / GAME 24 file 4dr 2014.11.30 2034
75 雜說 / 제대로 된 커피 34 file 4dr 2014.11.24 2307
74 雜說 / 편지-03 38 4dr 2014.11.16 2905
73 五美洞日課 / 일요일 풍경 18 4dr 2014.11.10 2380
72 음... 10 file 4dr 2014.11.04 2154
71 雜說 / 태초에 새것이 있었다 26 4dr 2014.11.04 2254
70 雜說 / 브로커 27 4dr 2014.10.30 2534
69 雜說 / 있다 없다 12 4dr 2014.10.29 1859
68 旅行 / 편견과 응시 – 대구 34 4dr 2014.10.28 3458
67 장터 / 홍순영의 수수 8 file 4dr 2014.10.24 2201
66 五美洞日課 / 빠듯하다 21 4dr 2014.10.21 2129
65 雜說 / 대구·경북 번개팅 관련 19 4dr 2014.10.19 2196
64 五美洞日課 / 복사뼈 19 4dr 2014.10.16 2024
63 雜說 / 중심 22 file 4dr 2014.10.13 2145
62 五美洞日課 / 가을 풍경 젠장 10 4dr 2014.10.10 2023
61 雜說 / ㅅ ㅂ 26 file 4dr 2014.10.08 2107
60 雜說 / 차카게살자 30 4dr 2014.10.06 2117
59 雜說 / 원 기자 15 4dr 2014.10.05 2106
58 雜說 / 편지-02 31 4dr 2014.10.01 2417
57 雜說 / 80 36 file 4dr 2014.09.28 2199
56 雜說 / 그냥 궁리 30 4dr 2014.09.19 2303
» 五美洞日課 / 물아일체 50 4dr 2014.09.15 2247
54 雜說 / 가족 10 4dr 2014.09.11 2139
53 雜說 / 3박 3일 43 4dr 2014.09.03 3381
52 출타 6 file 4dr 2014.08.29 2069
51 雜說 / 다큐멘터리 봅시다 20 4dr 2014.08.26 2200
50 雜說 / 꼬라지 41 4dr 2014.08.24 2202
49 五美洞日課 / 그곳은 어떤가요 39 4dr 2014.08.11 2809
48 雜說 / 부산에 가면 28 4dr 2014.08.10 2234
47 五美洞日課 / 안부들 25 4dr 2014.08.09 2081
46 五美洞日課 / 말복 & 입추 26 4dr 2014.08.07 2019
45 五美洞日課 / 헐!레이저 16 4dr 2014.08.06 2010
44 雜說 / 지금 소용되지 않는 글쓰기 24 4dr 2014.08.05 2434
43 雜說 / 두 잡지 15 4dr 2014.07.28 2116
42 雜說 / 머리글을 먼저 쓰다 20 4dr 2014.07.27 2033
41 五美洞日課 / 여름을 위하여 23 4dr 2014.07.24 2045
40 五美洞日課 / 나는 감사다 21 4dr 2014.07.22 2104
39 五美洞日課 / 그들의 삶이다 10 4dr 2014.07.20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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