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 00:49

雜說 / 그냥 궁리

4dr
조회 수 2304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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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긴 하지만,

1025일에 경북 봉화 송석헌에서 제 책 아버지의 집답사 같은

성격의 작은 모임이 기획되는 중입니다. 원주 민예총에서 기획을 하고 있고요.

그 행사 고지가 아니라 그래서 그 날 제가 경북 봉화를 가야해요.

그 행사는 오후 2~4시로 예정되어 있으니 저는 그들이 떠나고 난 뒤에

다시 그냥 바로 구례로 돌아 올 것인지 송석헌에서 하루 머물 것인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지요. 그래 잠시 생각해보니 혼자 봉화에서 오리알로

남느니 그냥 대구로 내려와서 설왕설래하던 이른바 번개나 할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안동 정도도 좋구요. ‘맘모스 제과점카페라떼도 먹고 싶고.

아니면 홀로 반바지에 바바리 입고 영산암 부근에서 하루를 머물까

그런 저런 생각을 잠시 해보아요. 대구·경북 분들 반응이나 생각 주세요.

 

 

 

 

 

 

 

 

4dr@naver.com

 

 

 

 

  • 2014.09.19 05:48

    오세요! 웰컴이죠! 늑대소년에서 늑대로 거듭나시길!

  • 4dr 2014.09.19 18:11

    류가 적당한 장소 섭외할래요?

    여기서 월인하고 나하고. 그쪽에서 대략 5명 내외로 잡고.

    봉화 행사는 거의 픽스인듯하니. 오후 6:30~10:30 정도면 될까요.

    초면에 클럽은 좀 그렇고. 식사하고 맥주 한 잔 정도 가능한 장소.

    메일로 협의해도 좋구요.

  • 2014.09.22 16:35

    음...  중요한 임무를 주시다니...

    클럽밖에 모르는데...  밥집이라...

    밥집...ㅠㅠ

    아직 시간이 있으니 프랭키언냐와 상의해보겠슴다.


  • 4dr 2014.09.23 01:08

    프랭키도 그 방면으로는 그닥...

  • 파르티잔 2014.09.19 09:57

    와 좋아요.

    번개 참가하죠.

     

     

    ㅎㅎ

    이런 댓글을 달수는 없구.

    잘 다녀오세요.

     

  • 4dr 2014.09.19 18:11

    같이 가요.

  • 무명씨 2014.09.19 14:24

    난 대구가 싫어!

    싫다니깐....!

  • 4dr 2014.09.19 18:12

    포루투칼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대구가 주요 식자재여욘.

  • 대구 이씨 2014.09.19 15:52

    난 대구사는 이씨 이지만,

     (정서적, 통속쩍) 대구 사람은 아닙니다요

       태어난 곳은 대구 경계 밖이구요

        그래도 대구나 경북에서 한 번 보입시더

    {축 환영  권 이장님 방문} 현수막 하나 걸게요

  • 4dr 2014.09.19 18:12

    대구경북에 예산폭탄을 여당과 협의하겠습니다.

  • iam1969 2014.09.19 16:36

    오셔요 !!!!! 

  • 4dr 2014.09.19 18:12

    잡히기만 해봐랏!

  • 앞산곰이 2014.09.19 17:00

    참석하실 분들이 경북분들 보다 대구분들이 많다면 아무래도 구례 가시는길에 대구에 들리시는게 어떨까요.ㅎ  어차피 지나가시는 길이니..ㅎ

     

  • 4dr 2014.09.19 18:13

    예. 대구에 잠시 머무는 것이 제일 합리적일 듯합니다. 위에 류에게 댓글 달아뒀습니다.

  • 앞산곰이 2014.09.19 18:18

    류님과 협의 완료되면 시간, 장소 알려주십시요.. 대구는 어디든 눈감고도 찾아갑니다. ㅎ

  • 4dr 2014.09.19 22:33

    옙, 아직 시간 많으니 임박해서 한 번 더 알리겠습니다.

  • 느티나무 2014.09.19 19:44

    대구라.....

    왜 대구...

    지역균형이 안맞아요 --:;

  • 4dr 2014.09.19 22:33

    양재 방면에서 하실 말씀은 아닌 듯한데요.

  • 오리 2014.09.20 06:52

    오리알이 되시면 안되지요.

    가급적 참가하겠습니다.

     근데 공연히 분위기 깰라..

    소심한 걱정

  • 4dr 2014.09.20 12:14

    격한 발언들이 예상되니 소심한 분들은 청심환을...

  • 밝돌 2014.09.27 12:07

    와! 드뎌 대구 번개 시구나~~

    그날 잊지 않겠습니다.

     

  • 4dr 2014.09.27 22:15

    대략 대구경북 강세의 댓글이어욘.

  • 진토 2014.09.29 11:46

    음.. 일찌감치....'아버지의 집'을 사서 '남'에게 선물하얏는데..

    혹 있을지 모를 '대구'번개에 갈려면

    새로 사서..가슴에 안고(프리메이슨 회원 자격증 처럼)..가야할듯~~

    하군요...

  • 4dr 2014.09.29 23:52

    그냥 오셔도 됩니다. 개인적인 한풀이 책이라 그냥 패스~

  • 진토 2014.09.30 14:34

    한풀이..가 예쁠 수도 있군요.

    나를 버린 님에게 '한풀이'로 한 권 보냈고.

    이제 그 한풀이를 내게로 돌려..찬찬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한'이 풀릴 것 같군요. ^^

  • 4dr 2014.09.30 21:17

    여튼 현재로서는 그 날 시간되시면 뵈어욘.

  • 어진 2014.10.05 11:24

    그날 산에 가긴 하지만 밤엔 돌아옵니다.

    가급적 참석요 ㅎ

  • 4dr 2014.10.05 11:56

    역시 이 포스팅은 대구경북 사시는 분들 전용이군요. ㅎ

  • 프랭키 2014.10.09 21:51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글 올라오면 예전엔 알려주더니, 이젠 안 알려주네요.

    다른 열린 블로그는 착착 업데이트 알려주던데.. 무슨 요술 부리신 건가요?

    류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이장님 짐작대로 저희가 좋은 장소 잡는 데엔 영 잼병인데,

    다행히 다른 분이 잡아주신다니... 안심입니다. ㅋㅋ

    목 빼고 기다리고 있을게염. 어여 오세욤!!!

  • 4dr 2014.10.10 09:46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으니 당연히 새소식을 알 수는 없겠지요.

    물론 약간의 성의를 보인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뭐 물건 파는 것은 아니니... ㅎ

    일단 25일로만 해 두고 나머지는 다음 주 중반이나 되어서 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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