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3 12:10

雜說 / 슈퍼맨

4dr
조회 수 1965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15050201.jpg



TV편성표를 열독하는 편이라 저녁거리 보는 중에
<맨 오브 스틸> 이라는 영화를 하길래 검색을 해보니 슈퍼맨 영화다.
나는 얼핏 마블 히어로 설명판 영화가 이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예고편 동영상을 보는데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장면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이미지 검색으로 증거를 찾아보았다.

“아! 결국 바뀌었군.”

이건 엄청난 변화이자 결정이다.
원래 슈퍼맨은 빤스를 내의 밖에 받쳐 입었는데 최신 버전에서는
내의 안으로 입었거나 노팬티로 추정된다.
여하튼 어린 시절부터 이상하게 생각해 왔던 슈퍼맨의 빤스 착용법이
보수적으로 변화한 것을 개인적으로 지지한다.







4dr@naver.com



Atachment
첨부 '1'
  • 서연아제 2015.05.04 17:46
    나두 저런 밥상앞에 한번 앉아봤으면...
    힘이 불끈 솟겠는데여.
    저녁시간 다가오는데 오늘은 뭘...
  • 4dr 2015.05.04 22:27
    통상 개인매체가 증가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맞아서 먹방이 주요 컨텐츠죠.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지 그냥 집밥이죠. 물론 모든 집밥은 맛있습니다.
    오늘은 장도 보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김치볶음밥 해서 먹었슴돠.
  • 소리로 2015.05.04 20:03
    무한도전에서 음식배달 해주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나도 함 해볼까라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맛있게 드셨지요?
  • 4dr 2015.05.04 22:28

    본문과 무관한 댓글이네요. 사진만 본단 말씀이지...
    맛은 있었어요.
    무한도전 출연 신청해 보세요.

  • 소리로 2015.05.05 07:47
    슈퍼맨 빤스 얘기에 저 사진을 올리신 그 심오한 뜻을 저는 도무지 모르겠더이다.
  • 4dr 2015.05.05 10:21
    우리 대략 제법 살았잖아요. 인간으로.
    그러면 인간은 심오할 수 없다는 것도 알잖아요.
    사진은 요즘 사진이 없어서 걍 붙인겁니다.
  • 3류브로카 2015.05.05 00:13
    최신판은 못봤으니 그가 노빤쓰냐 끈빤쓰냐 문제는 슈레딩거에게나 맡겨야 할 거 같고요, 원조가 내복위에 걸친 문제적 의상이 그저 외견상 보이는 형태적 분류법만으로 아랫도리과 속옷속 빤쓰종이 확실하냐는 것에 대해서는 분류학적으로 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게 형태적으로는 빤쓰,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삼각빤쓰와 아주 유사하긴 하지만 그 기능이 원래 빤쓰의 기능이냐는 점에서는 그렇다하기 어려운 고로 형태는 유사하나 본질은 다른것인 소위 '상사기관'과 비슷한 '상사의상' 이거나 빤쓰로 보이지만 본디 빤쓰랑 은 다른 반바지의 변형인 '상동의상'으로 봐야하지 않나 마, 이리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슈퍼맨의 아랫도리에 걸친 빨간 빤쓰 궁둥짝에는 하얀색 뻉끼로 "이것은 빤쓰가 아니다"라고 적어는 줘야 한다 이거죠. 흰뻉끼가 좀 거시기하면 노랑뺑끼라도...
  • 4dr 2015.05.05 10:36

    1938년에 시각화된 슈퍼맨이 1990년대나 시작된 란제리룩을 선도했다고 보지는 않아요.
    1938년은 장개석이 본토 공산당 해산 명령을 내린 해이고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햅니다.
    이런 엄중한 해에 누가봐도 그 시절로서는(조선은 그때 빤스가 없었어요) 명백한 빤스를 입고 하늘을 날라댕긴 백인남성을 등장시킨 것은
    미국 공화당의 꼼수이며 그 해 사망한 도산 안창호의 죽음과도 연결될 겁니다.

  • 3류브로카 2015.05.05 15:12
    아 이런, 쓰잘데없는 분류학 따지다가 땅속에 뻗치고 있는 거대 감자줄기 프리메이슨의 존재를 간과했군요. 역시 훌륭하십니다 캬캬캬
  • 4dr 2015.05.05 17:28
    삼각빤스는 1925년, 긍께 소화 1년에 일본국에서 발명했다고 하오.
    미국공화당, 일본, 슈퍼맨, 도산 안창호의 죽음은 그렇게 수사를 시작해야 하오.
    삼각 빤스의 역사는 아래 주소를 참조하시욘.
    http://blog.naver.com/momsummam1/150182732317
  • 미야씨 2015.05.06 08:39

    이상하게 이장님의 글보다 댓글들이 더 재미나다는 점~~~
    2일날 아침을 지리산노을언니표의 아침밥상을 받아먹었으므로 사진의 이장님 밥상이 부럽지 않다는 점~~
    잘쉬고 잘놀고 엊그제 수원 나들이 다녀왔더니 뻥~~!!하고 뚫려있던코가 다시 맹맹해졌다는 점~~~
    슈퍼맨의 빤스 따위....이장님의 저 소박한밥상이 저한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점~~~~
    무튼...조만간 또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다는 거.ㅋㅋㅋ

  • 4dr 2015.05.06 20:35
    Yo!

List of Articles
공지 '구례 100장면+간혹 추가 몇몇' 사진을 팝니다 / 아주 심한 로딩 -,.- 19 4dr 2014.01.20 4936
138 오래 쉼 file 4dr 2016.01.08 2555
137 五美洞日課 / 오미동일과는 오미동에서 6 file 4dr 2016.01.03 3585
136 雜說 / 뿌리 없는 나무 12 file 4dr 2015.12.27 3589
135 雜說 / 부뚜막에서 14 file 4dr 2015.12.16 2836
134 雜說 / 인사 14 file 4dr 2015.11.25 2996
133 雜說 / 음식 사진 유감 2 file 4dr 2015.11.21 1611
132 장터 / 한 번뿐인 삶 YOLO file 4dr 2015.11.13 1433
131 花開日課 / 주변에 사용자가 등록한 지점이 있습니다 12 4dr 2015.11.12 1900
130 雜說 / 힘든 일 22 file 4dr 2015.10.31 1639
129 雜說 / 메인보드는 어떻게 설사가 되었나 15 file 4dr 2015.10.22 1732
128 五美洞日課 / 오미동 아침 34 4dr 2015.10.20 2034
127 雜說 / 개인적 딜레마와 나라의 딜레마 3 file 4dr 2015.10.19 1596
126 五美洞日課 / 아프다는 것 12 file 4dr 2015.10.13 1731
125 五美洞日課 / 대화 14 file 4dr 2015.10.12 1650
124 五美洞日課 / K형 사진전 24 4dr 2015.10.10 2161
123 雜說 / 화개 공간 모습 33 4dr 2015.10.06 2010
122 五美洞日課 / 악양 들 62 4dr 2015.10.04 2236
121 五美洞日課 / 눈에 보이지 않는 물건이 없게 14 file 4dr 2015.09.21 1844
120 雜說 / RED 14 file 4dr 2015.09.09 1882
119 雜說 / 사창과 공창 8 file 4dr 2015.08.28 6739
118 雜說 / 패총 4 file 4dr 2015.08.13 1795
117 雜說 / 플랫폼의 소비자들 2 file 4dr 2015.08.02 1891
116 五美洞日課 / 디아스포라 4 4dr 2015.07.27 1776
115 雜說 / 일가(一家) 16 file 4dr 2015.07.18 1811
114 雜說 / 역할은 없다 19 file 4dr 2015.07.15 1763
113 五美洞日課 / 이런 저런 9 file 4dr 2015.07.06 1832
112 五美洞日課 / 신문지 8 file 4dr 2015.06.26 1944
111 五美洞日課 / 악양에서 13 file 4dr 2015.06.26 1772
110 五美洞日課 / 800g 9 file 4dr 2015.06.22 1765
109 五美洞日課 / 이유 6 file 4dr 2015.06.22 1667
108 五美洞日課 / 결과는 같다 6 file 4dr 2015.06.20 1608
107 五美洞日課 / 호밀밭 열두 장 10 file 4dr 2015.06.18 2111
106 五美洞日課 / 밀가리 9 file 4dr 2015.06.09 1811
105 雜說 / 안타깝다 12 file 4dr 2015.06.01 1897
104 雜說 / 아마도 12 file 4dr 2015.05.30 2113
103 雜說 / 출옥 23 file 4dr 2015.05.12 1989
» 雜說 / 슈퍼맨 12 file 4dr 2015.05.03 1965
101 五美洞日課 / 빨랫줄과 미나리 10 file 4dr 2015.05.01 2041
100 五美洞日課 / 땡초 장 7 file 4dr 2015.04.29 2174
99 五美洞日課 / 수제버거와 개다리소반 17 file 4dr 2015.04.25 2949
98 serban savu 13 file 4dr 2015.04.25 2733
97 雜說 / 무간지옥 18 file 4dr 2015.04.20 1926
96 雜說 / 감당이 곧 능력이다 16 file 4dr 2015.04.16 1951
95 五美洞日課 / 짧은 칩거 10 file 4dr 2015.04.08 1935
94 五美洞日課 / 편집 5 file 4dr 2015.04.08 2278
93 雜說 / 편지 20150404 11 file 4dr 2015.04.04 2045
92 2007년 12월 29일 오후 3시의 山 10 file 4dr 2015.04.01 1839
91 산의 골기 10 file 4dr 2015.04.01 1964
90 雜說 / 편지-17 하이에나는 냉장고가 없다 25 file 4dr 2015.03.30 2674
89 五美洞日課 / 토요일 12 file 4dr 2015.03.28 1956
88 雜說 / 멸치 똥 13 file 4dr 2015.03.23 2094
87 雜說 / Still The Same 15 file 4dr 2015.03.17 2251
86 五美洞日課 / 근황이랄까 14 file 4dr 2015.03.14 2070
85 雜說 / 두렵고 지긋지긋하다 8 file 4dr 2015.03.10 2082
84 雜說 / 편지-13 14 file 4dr 2015.03.06 2202
83 五美洞日課 / 동기부여 20 file 4dr 2015.03.02 2139
82 五美洞日課 / 희상이 6 file 4dr 2014.12.16 2402
81 雜說 / 나에게 20 file 4dr 2014.12.13 2225
80 雜說 / 1035호 그녀들 22 4dr 2014.12.10 2463
79 雜說 / 개새끼들 14 4dr 2014.12.06 2341
78 五美洞日課 / 심쿵! 26 file 4dr 2014.12.03 2480
77 雜說 / 답신 12 4dr 2014.12.02 1961
76 雜說 / GAME 24 file 4dr 2014.11.30 2199
75 雜說 / 제대로 된 커피 34 file 4dr 2014.11.24 2546
74 雜說 / 편지-03 38 4dr 2014.11.16 3107
73 五美洞日課 / 일요일 풍경 18 4dr 2014.11.10 2557
72 음... 10 file 4dr 2014.11.04 2345
71 雜說 / 태초에 새것이 있었다 26 4dr 2014.11.04 2403
70 雜說 / 브로커 27 4dr 2014.10.30 2718
69 雜說 / 있다 없다 12 4dr 2014.10.29 2031
68 旅行 / 편견과 응시 – 대구 34 4dr 2014.10.28 3751
67 장터 / 홍순영의 수수 8 file 4dr 2014.10.24 2367
66 五美洞日課 / 빠듯하다 21 4dr 2014.10.21 2324
65 雜說 / 대구·경북 번개팅 관련 19 4dr 2014.10.19 2346
64 五美洞日課 / 복사뼈 19 4dr 2014.10.16 2230
63 雜說 / 중심 22 file 4dr 2014.10.13 2389
62 五美洞日課 / 가을 풍경 젠장 10 4dr 2014.10.10 2192
61 雜說 / ㅅ ㅂ 26 file 4dr 2014.10.08 2343
60 雜說 / 차카게살자 30 4dr 2014.10.06 2286
59 雜說 / 원 기자 15 4dr 2014.10.05 2287
58 雜說 / 편지-02 31 4dr 2014.10.01 2595
57 雜說 / 80 36 file 4dr 2014.09.28 2382
56 雜說 / 그냥 궁리 30 4dr 2014.09.19 2443
55 五美洞日課 / 물아일체 50 4dr 2014.09.15 2385
54 雜說 / 가족 10 4dr 2014.09.11 2309
53 雜說 / 3박 3일 43 4dr 2014.09.03 3627
52 출타 6 file 4dr 2014.08.29 2251
51 雜說 / 다큐멘터리 봅시다 20 4dr 2014.08.26 2416
50 雜說 / 꼬라지 41 4dr 2014.08.24 2389
49 五美洞日課 / 그곳은 어떤가요 39 4dr 2014.08.11 2956
48 雜說 / 부산에 가면 28 4dr 2014.08.10 2444
47 五美洞日課 / 안부들 25 4dr 2014.08.09 2281
46 五美洞日課 / 말복 & 입추 26 4dr 2014.08.07 2253
45 五美洞日課 / 헐!레이저 16 4dr 2014.08.06 2173
44 雜說 / 지금 소용되지 않는 글쓰기 24 4dr 2014.08.05 2551
43 雜說 / 두 잡지 15 4dr 2014.07.28 2294
42 雜說 / 머리글을 먼저 쓰다 20 4dr 2014.07.27 2190
41 五美洞日課 / 여름을 위하여 23 4dr 2014.07.24 2209
40 五美洞日課 / 나는 감사다 21 4dr 2014.07.22 2236
39 五美洞日課 / 그들의 삶이다 10 4dr 2014.07.20 2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