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 00:28

雜說 / 아마도

4dr
조회 수 21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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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901.jpg



오래간만에 결정을 했고 진행을 할 것이다.
어찌 진행할 것인지 짧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결국은 대부분의 내 과거가 그러하듯,
선 결정 후 수습 국면을 다시 맞이했다.
어제와 연관된 내일이 될지,
다시 백지 상태에서 출발하는 것인지는 진행을 해 봐야 알겠다.
그러나 가급이면 어제의 흔적이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선다.
허물고 다시 짓는 일이 이제는 쉽지 않은 연대기이고 무엇보다,
나는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4dr@naver.com



Atachment
첨부 '1'
  • 어진 2015.05.30 09:48
    그게 무엇이든 응원합니다. 화이팅~
  • 4dr 2015.05.30 18:08
    참 위험한 발상이어욘. 1
  • 크리스티나 2015.05.30 11:04
    그게 무엇이든 응원합니다. 화이팅~~미투... ^^
  • 4dr 2015.05.30 18:09
    참 위험한 발상이어욘. 2
  • 김은희 2015.05.31 13:06
    카페 계약 하고 기념 사진 찍으신 듯한 모습이어욘~
    그러니까 일단 지르고 보자, 뭐 이런 말씀이지욘? ㅋㅋㅋ
    화이팅~~~ 미 쓰리 ^^
  • 4dr 2015.06.01 00:10
    그냥 전면 유리에 미려한 자태가 보여서 찍은 겁니다. 카페 계약? 세상에나...
  • 3류브로카 2015.05.31 20:21
    담배, 이 엄중한 시국에 비싸디 비싼 담배를! 꼬나물고 핸드폰을 째려보면서 물빠진 붉은!! 셔츠에 구멍난 청바지를 입고 짝다리를 막 푼 포메이션으로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올려두고서 나는 많이 약해졌다고 약을 파시면 곤란합니다. 진짜 심약한 저같은 인간은 유리창에 반사된 내 모습같은 것을 감히 찍지도 몬해요.
  • 4dr 2015.06.01 00:13
    어찌하면 약해졌다는 진실과 부드러워진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인지 고뇌하게 만드네요.
    비싸디 비싼 담배를 그대가 더 많이 피는 것으로 헤아려지는 밤.
  • 로미아빠 2015.06.01 21:48
    키가 커 보입니다 형님. ㅋㅋㅋ

    이 사진과 글은, 누가봐도 카페자리 임대차 계약하고 기념사진 찍은걸로 오해할만합니다. ㅎㅎㅎㅎㅎ
  • 4dr 2015.06.01 22:28
    갑자기 등장해서 난동을 부리다뉘. 잘 살아요?
    나도 유리에 비친 내 다리가 두 배로 길어져서 기쁜 마음에 찍었다는.
  • 서연아제 2015.06.03 10:21
    경매물건 보러온 포스 아님 밀린 월세금 협박하는 포스같은디요..
    짧은 머리에 담배까지 그런데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 4dr 2015.06.03 21:19
    잘 어울린다면 직업으로 일수쟁이를 함 해볼까요. 음... 괜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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