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r Date : 2004/12/29


2004.12.28

저녁밥을 먹다가 영후를 보는데 갑자기 애가 커 보인다.
왜 그럴까...
영후가 완전히 서울로 옮긴 것이 2003년 2월이니 이제 만 2년이 되어 간다.
서울에 올라 온 이후 달고 살던 감기도 하지 않고
코피도 거의 나지 않는다.
이제 방학을 하면 다시 부산으로 내려간다.
영후가 원할 때 까지는 방학이 되면 부산을 갈 것이다.
연말 어느날, 갑자기 자라 버린 영후를 보며 세월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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